방명록 익명 2012.08.14 15:13 비밀댓글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은 2012.03.12 20:56 교수님, 남편 통해 블로그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소식만 전해듣고 미처 전화도 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교수님 쓰신 따뜻한 글을 보니 참 좋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채웅 2012.02.28 17:15 축하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 내용도 풍성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 1 다음
비밀댓글입니다
교수님,
남편 통해 블로그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소식만 전해듣고 미처 전화도 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교수님 쓰신 따뜻한 글을 보니 참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 내용도 풍성하게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