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무효소송 해지 사유 등 최근 배우 C씨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대해 해당 소속사가 다른 주장을 내세우며 이를 반박함에 따라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우선 배우 C씨 측은 A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60살이 넘은 회상 B씨가 문자메시지를 자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으며 B씨 언행으로 성적수치심을 느껴 계약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A소속사는 지난해 전속계약 후 배우 C씨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 시정요청을 했지만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지만 들어주지 않아 성적 수치심 등을 문제삼아 협박하더니 소송까지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경우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