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세 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 바른 지식재산권팀 2017. 4. 19. 한국경제신문에 보도된 기사 링크입니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1893191 전통적으로 송무에 강점을 보여 온 바른은 최근 자문을 접목한 분야의 역량도 키우고 있다. 지재권이 대표적인 분야 중 하나다. 이응세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지식재산권팀 지식재산권전문변호사 지적재산권전문변호사 상표소송변호사이응세 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으로 현재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부회장이다. 바른의 지식재산권팀은 전자공학 전공자 등 다양한 경력자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영입도 꾸준히 하고 있다.이응세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지식재산권팀 지식재산권전문변호사 지적재산권전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