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소송

국제특허 바른, 올해의 한국 지적재산권 로펌 수상

이응세 2012. 12. 12. 10:02



국제특허 바른(BARUN IP & LAW, 대표 : 남호현 변리사)은 영국의 저명한 월간지 ‘Acquisition International’이 제정한 법률상(Legal Awards)인 2012년 올해의 한국 지적재산권 로펌(INTELLECTUAL PROPERTY LAW FIRM OF THE YEAR)상을 수상하였다.

‘Acquisition International’의 법률상(Legal Awards)은 세계 각국을 상대로 매년 법률 분야별로 최고의 로펌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바른’은 2011년에는 ‘법무법인 바른’이 소송분야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국제특허 바른의 남호현 대표변리사(아시아변리사회 한국협회 회장)는 “이번 수상은 전적으로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특허 바른의 임직원 일동은 보다 나은 양질의 특허·상표·디자인·도메인 분야 등 지적재산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